알마카도그리, 롸잇 로얄상 경주 코 차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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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 Shim

최종수정 2023.04.04.21:30기사입력 2023.04.04.21:30

지난 월요일(3일) 샹티이 경마장에서 롸잇 로얄상(Prix Right Royal) 리스티드 경주가 개최됐다.

장거리마 10두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우승의 영광은 8세마 알마카도그리(Almacado Gree), 부루노 오도인(Bruno Audoin) 조교사, 크리스토프 스미용(Christophe Soumillon) 기수에게 돌아갔다.

알마카도그리는 핸디캡 경주들에서 활동을 이어오다가 지난해 향상된 주력과 함께 그룹 경주로 전향했다. 또한 롸잇 로얄상 경주에 출전하기 전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7월 클래스2 2300m 핸디캡 경주로 알려졌다. 

지난달 생클라우드 그룹3 경주에서 7위로 아쉬움을 남겼던 플라잉뷰티(Flyingbeauty)는 알렉시아 포친(Alexis Pouchin) 기수와 고작 코 차로 패해 알마카도그리에 이어 준우승을 기록했다. 

스테판 와텔(Stephane Wattel) 조교사의 플라잉뷰티는 지난 시즌 마지막 퐁텐블로 2000m 경주에서도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승세가 기대된다.

샹티이 경마장 전경샹티이 경마장 전경Lo Chun Kit

한편, 내일 수요일 샹티이와 살롱드프로방스에서 경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클라우드 로제(Jean-Claude Rouget)가 훈련한 모나코룰스(Monaco Rules)가 살롱드프로방스 여섯 번째 순서 경주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이 경주마는 지난 2월 카뉴쉬르메르 2150m 경주에서 3위를 차지하고 발전 가능성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2400m 거리도 수월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세 번째 시도 끝에 그가 첫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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