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부경에서 우승마 2두 배출에 성공한 김영관 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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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un Jin

최종수정 2023.10.29.14:31기사입력 2023.10.29.14:31

지난 27일 금요일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김영관 조교사가 우승마 2두를 배출했다. 

3세마 금아데프트는 지난 5월 초 이후 거의 6개월 만에 국 4등급 1400m 핸디캡에 출전해  복귀전 우승을 알렸다. 이효식 기수와 금아데프트는 빠른 출발로 초반부터 선두에 나섰고 끝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선 300m를 남기고 금아데프트는 더욱더 속력을 내며 앞질러 나섰고 마지막 200m 지점에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금아데프트의 우승이 확실시됐다. 뒤를 이어 막판 매서운 추입을 선보이며 추격해온 그랜드선이 2마신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금아데프트의 6번의 출전 중 두 번째 우승으로 지난 5월 경주에서 코리안더비(G1) 우승마인 글로벌히트에 이어 5위로 경주를 마친 것을 제외하곤 모두 입상권을 기록한 꾸준한 실력의 믿음직한 마필이다. 

이에 앞서 김영관 조교사의  2세마 세븐드래곤이 2경주 국6등급 1200m에서 다실바 기수와 함께 라이벌들을 압도하는 주력을 선보이며 데뷔 2개월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3승 전적의 2세마 울트라펀치의 이복형제인 세븐드래곤은 초반부터 선두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경주 중반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직선 주로에 들어서 라이벌들이 산발적으로 흩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세븐드래곤은 힘차게 결승선으로 내달려 여유 있는 8마신 차 우승을 기록했다. 

이효식 기수는 2세마 라이즈더스론과 함께 국5등급 1300m 핸디캡에서 목차 우승을 차지했고 다실바 기수 역시 국5등급 1200m 핸디캡에서 2세 암말 다모아와 우승을 추가하며 각각 2승씩을 올렸다. 라이즈더스론과 다모아 모두 4전 2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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