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격전지가 될 새러토가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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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won

최종수정 2022.07.15.10:47기사입력 2022.07.15.10:47

미국 경마 – 새러토가 2022년 7월 15일

애플 우승컵을 노리는 셋 피스

새러토가 9번째 경주는 G3 포비든 애플(Forbidden Apple) 스테이크스이다. 4세 이상 경주마 대상으로 1마일 잔디경기장에서 열리며 셋 피스(Set Piece)를 포함한 좋은 기량의 경주마가 다수 참가한다.

브래드 콕스 조교사의 지도를 받는 셋 피스는 이 경기장을 편안해 한다. 동일한 경기장에다 동일한 거리경기였던 지난해 8월 G1 포스타데이브(Fourstardave) 핸디캡에서도 1.5마신 차 2위를 차지했다.

이 거세마는 그 이후로도 최상위 레벨에서 두 번이나 7위를 달성했는데, 가장 최근은 지난 4월 킨랜드에서 열린 메이커즈 마크 마일(Maker’s Mark Mile) 스테이크스에서 두 마신 차로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였다.

이 단실리(Dansili)의 자마에게 킨랜드 경기는 올해 첫 출전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지난 5월 핌리코에서 열린 G2 디너 파티(Dinner Party) 스테이크스 1700m 경기에서도 1.25 마신 차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주말 새러토가 주경기장 훈련에서 800 미터를 48.89초에 주파하는 실력을 과시한 6세마는 플로렌트 제루(Florent Geroux)를 기수로 하여 생애 20번째 경기에서 11번째 승리를 차지하려 한다.

더욱 더 빛날 것이 예상되는 글리밍

1100m 잔디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두 번의 스테이크스 경기 중 첫 번째 경기 코로네이션 컵(Coronation Cup)에 웨슬리 워드 조교사의 트와일라잇 글리밍(Twilight Gleaming)이 출전한다.

지난해 5월 벨몬트 파크에서 열린 1000m 경기에서 우승했던 이 암말은, 이후 유럽으로 넘어 와 2차례 출전하여 G2로 승급되었고 8월 도빌(Deauville)에서 열린 1000m 잔디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트와일라잇 글리밍과 이라드 오르티즈 기수트와일라잇 글리밍과 이라드 오르티즈 기수Cynthia Lum/Icon Sportswire/Getty Images

11월 킨랜드에서 열린 G2 브리더스컵 쥬브닐 단거리 잔디(Beeders’ Cup Juvenile Turf Sprint, 사진 위) 대회를 포함해, 다시 대서양을 넘어와 참가한 3차례 경기에서 2번 우승했다. 올 시즌 데뷔전에서 우승을 놓친 이 내셔널 디펜스의 자마는 지난 5월 처칠 다운스에서 리스티드 만젤(Listed Manzelle) 스테이크스 1000m에서 우승하여 아픈 기억을 지웠다.

그녀는 7월 4일 새러토가에서 1000m 잔디경기장에서 59.44초에 주파하는 등 3차례 훈련을 가졌다. 이후 800m에서도 훈련을 마친 이 3세마는 이라드 오르티스 기수에게 우승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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