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터로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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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un Jin

최종수정 2023.11.07.18:19기사입력 2023.11.07.18:19

크란지(Kranji)에서 9번의 출전에서 단 한 번의 3위를 기록하는 등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던 대블(Dabble)은 말레이시아로 활동 본거지를 옮긴 이후 진정한 실력 발휘를 하고 있다. 

4일 토요일에 열린 3등급 1075m 스프린트 슈게시 베시(Sugesi Besi)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통산 12번의 출전에서 5승을 기록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블 페낭 터프 클럽 경주 Brett Holburt

2020년 NZB 레디 투 런 세일(Ready To Run Sale)에서 $105,000 HKD(약 1,750만 원)에 낙찰된 퓨어챔피언(Pure Champion)의 자마인 대블은 하밋 싱 길(Harmeet Singh Gill) 기수와 함께 초반부터 선두에 나섰으며 경주 막판에는 매직터보(Magic Turbo)를 4.5마신 차이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셰리 해밀턴(Sharee Hamilton) 조교사는 “대블은 오늘 한 등급 위에서 경주를 펼쳤지만 53kg의 가벼운 부담중량이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대블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이 등급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스프린터다”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큰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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