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데토리가 토요일 밤 뉴욕 벨몬트 공원에 있는 셰이크 모하메드의 유명한 고돌핀 실크에 있는 두 마리의 말을 타기 위해 전 고용주와 재회했다.
데토리는 자신의 명성을 한층 높힐 기회인 벨몬트 더비 인비테이셔널 스테이츠 (Belmont Derby Invitational Stakes)로 향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그의 말인 네이션스 프라이드(Nations Pride)는 지난 달 엡섬에서 열린 더비에서 4연승을 마지막으로 연승행진을 마무리했다.
뉴마켓 스테이크(Newmarket Stakes)에서의 우승자는 클래식경기에 추가 단계(supplement stages)에 뒤늦게 출전했고 윌리엄 뷰익(William Buick)의 지휘하에 15-2의 배팅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그는 8위 이상을 하지 못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그의 트레이너 찰리 애플비는 "그는 더비에서 1.5 마일도 달리지 못했지만 단지 그때 뿐 입니다, 우리는 그가 잘 훈련됐다는 것을 알 고 있다”라고 전했다. 찰리 애플비의 말처럼 그가 잘 훈련됐다는 것은 봄에 뉴마켓 스테이크를 7랭스 차로 준우승자 후 야 말(Hoo Ya Mal)을 이겼을 때 증명됐다. 찰리 애플비는 "좋은 트랙에서에서 1.25마일정도 떨어져서 달리는 것이, 그에게 더 적합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더비에 출전한 다른 두 선수, 에이든 오브라이언이 훈련한 스톤 에이지와 17명 중 16위를 한 마크 존스턴의 로열 패트론네이지(Royal Patronage) 또한 벨몬트의 잔디 코스에서 약 40만 파운드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기 위해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다.
데토리는 G1 벨몬트 오크 1급에서 고돌핀의 위드 더 문라이트(With The Moonlight)와 경기에 나설 것이다.위드 더 문라이트는 엡섬의 더 오크에서 그녀의 마지막 4번의 경주 중 3/4 랭스로 이긴 뉴마켓의 프리티 폴리 스테이크(Pretty Polly Stakes)를 포함해서 3번을 이겼지만 필리스 클래식(Fillies' Classic)에서 26랭스 차이로 꼴찌를 했다.
에이든 오브라이언은 콘서트 홀(Conert Hall)과 경기에 나설 라이언 무어(Ryan Moore)와 함께 벨몬트 오크스에 나타날 것이다. 라이언 무어는 엡섬에서 4위, 커랙에서 있었던 프리티 폴리 스테이크(the Pretty Polly Stakes)에서 4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