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적응해나가는 글로벌히트

1월 24일(한국 시간 1월 25일) 두바이 레이싱 카니발(Dubai Racing Carnival)의 알 막툼 챌린지(AL MAKTOUM CHALLENGE, G1)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떠난 글로벌히트가 메이단 경마장에서의 적응기간을 거치고 있다.

점점 성장세를 드러내기 시작한 스카이로호

선행마들의 독주 행진이 이어졌던 1월 17일 금요일 부경경마의 9경주(혼3등급, 1200M)에 출전한 스카이로호가 두 번째 인기로 출전해 추입마와 선행마를 꺾고 선입 우승을 거머쥐며 2등급 승급을 앞두게 되어 경마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행마들이 압도적인 발걸음을 드러낸 금요일 부경경마

지난 주와 다르게 1월 17일의 부경경마는 선입 및 추입 마필들보다 선행마들이 압도적인 발걸음으로 경주를 휩쓸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골드러쉬구루, 또 한 번의 더비 우승 도전

골드러쉬구루, 호주 가을 시즌에 다승 노린다

스테이크스 첫 도전 코앞에 둔 어크레디티드

5세마 어크레디티드가 스테이크스 대회에 도전한다

리뷰: 1월 18일 롬퍼드 코랄 에식스 바즈 준결승 1조

18일 오전 롬퍼드에서 펼쳐진 575m 코랄 에식스 바즈 준결승전에서 드루피스유니스가 많은 팬들의 기대대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라갔다.

스페이스라이더, 매직 밀리언스 대신 2세마 핸디캡 출전 가능성

마이클 켄트 주니어 조교사는 오는 주말 2세마 스페이스라이더가 퀸즐랜드에서 질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둘째 주 부경 관심마 3두

1월 둘째 주 부경경마에 2회의 주행심사와 15개의 경주가 시행되었다

1월 둘째 주 서울 관심마 3두

1월 둘째 주 서울경마에선 3회의 주행심사와 22개의 경주가 시행되었다

콜필드 기니 준우승마 페로체의 새로운 도약

콜필드 기니 준우승마 페로체가 우승 재도전에 나선다

낙마 사고 때의 두려움을 밝힌 제임스 보웬 기수

제임스 보웬 기수는 최근 낙마 사고를 당했지만, 사고 이후 출전한 경주에서 1위 쾌거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존본 vs 에너구메네의 대결이 예상되는 클라렌스 하우스 체이스

오는 토요일(18일) 존본과 에너구메네는 애스콧 벳엠지엠 클라렌스 하우스 체이스 경주에서 대결 구조를 그릴 전망이다